4일 오후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나은병원에서 공병준 원장 집도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추디스크 공개수술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나은병원의 자가줄기세포치료는 자신의 골반에서 골수 신경세포를 추출, 분리 농축과정을 거쳐 다른 기술과 달리 거의 투명한 하얀색을 띄는 줄기세포 액을 병변 주위에 주사하는 것으로 척추디스크 치료에 사용된다.
박동욱 기자
4일 오후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나은병원에서 공병준 원장 집도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추디스크 공개수술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나은병원의 자가줄기세포치료는 자신의 골반에서 골수 신경세포를 추출, 분리 농축과정을 거쳐 다른 기술과 달리 거의 투명한 하얀색을 띄는 줄기세포 액을 병변 주위에 주사하는 것으로 척추디스크 치료에 사용된다.
박동욱 기자